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씨앗 키우기 매크로 === ||현재는 다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, 방법을 상세하게 서술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자세한 정보가 적어졌다.|| 2015년 4월에 진행된 씨앗 키우기는 씨앗을 키우지 않고 바로 사용을 하면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며, 사라진 후 다시 상점에서 씨앗을 1000루찌로 구매가 가능했다. 일명 '씨앗작'이라 불렸으며 씨앗작 매크로도 만들어 네이버의 모 카페에서 한동안 유행했다. 루찌작이나 팩방을 통하여 얻은 루찌로 사람들은 매크로를 통해 이용해 기어와 필살기의 개수를 부풀려갔다. 그러다 아이템이 보유 갯수의 한계점인 32767개를 돌파하면 더이상 그 아이템은 나오지 않고, 계속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얻을 확률이 낮은 황금 물뿌리개를 100% 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. 이미 사람들은 루찌 카드등을 통해 엄청난 루찌를 보유하고 있는터라, 이 황금 물뿌리개를 이용해 나무열매까지 키워서 최종 보상인 프리즘 기어/공룡알/골드카트기어까지 32767개로 만드는 엄청난 상황을 만들어내고야 만들었고 여기서 부터 진짜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다 씨앗 키우기의 모든 보상을 32767개로 만든 상태에서 나무 열매를 사용하게 되면 행운의 황금 물뿌리개 30개를 획득 할 수 있었다. 이를 이용하여 황금 물뿌리개를 불린 뒤, 그 불린 물뿌리개로 씨앗을 순식간에 많이 만들어버려 공룡알을 불려냈는데, 공룡알에서 등장했던 [[뉴 스토커]] , [[뉴 스펙터 드래곤]] 등 온갖 희귀 차를 다 뽑고다니면서[* 그 당시에는 막 카트가 뿌리기를 시작했을 때, 즉 저 카트가 상당한 부러움의 대상이였다.] 재료를 얻어감에 따라 5강을 만들며 심지어 이를 자랑스럽게 여긴 한 유저는 이것을 카페에 올리기 까지 했다. 며칠 후 이 버그는 패치되었으며 씨앗작을 사용한 모든 유저는 영구 정지처분이 내려졌다. 이 사태의 후유증 때문인지 씨앗 키우기 이벤트는 [date] 현재까지 두 번 다시 열리지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